인스타그램 35만명의 사랑을 받는 '브라질 할아버지' 이찬재의 사랑이 담긴 기록을 전시!
그림을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지고 특색있고, 손자들을 위한 할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입니다.
음악,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하고 사랑의 기록에 대해 생각해보는 가족사랑기록 프로젝트 입니다.
이찬재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위해 기록한 이야기를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시간, 아이와 함께 가족 그림을 완성하고 540인치 LED에 띄워 기념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통해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애인과 함께 이색데이트, 가족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9월 12일까지 경기 파주에 있는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 전시*